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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나래 '사면초가'...이번엔 20억 탈세·특혜 의혹 터졌다 [지금이뉴스] / YTN

2026-01-06 14,621 Dailymotion

개그우먼 박나래가 전 매니저 갑질 의혹과 불법 의료행위 논란, '차량 내 부적절 행위' 폭로에 이어 1인 기획사 세무조사 특혜 의혹까지 제기되며 사면초가에 몰렸습니다. <br /> <br />이달 5일 여러 매체 보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은 지난 2022년 11월부터 약 한 달간 박나래와 그의 1인 기획사 엔파크를 상대로 강도 높은 세무조사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당시 조사 과정에서 박나래의 모친이 대표이사로 등재돼 있으나 실제 근무하지 않았음에도 매월 수백만 원씩 급여를 받아 연간 8000만 원가량이 지급된 사실이 확인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한 매체에 따르면 박나래는 2018년 7월 엔파크 설립 이후 세무조사 직전까지 약 100억 원에 달하는 수익을 올렸고, 이 중 상당 부분을 법인에 유보하는 방식으로 관리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국세청은 이 같은 구조를 통해 가공 경비 계상이나 매출 누락이 있었을 가능성을 보고 조사에 착수했으며, 탈루 예상 적출 금액을 최소 20억 원대로 추산했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 최종적으로는 2억~3억 원 수준의 추징금만 부과하고 조사를 마무리한 것으로 파악돼 특혜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국세청 전 고위 관계자는 한 매체에 "수년간 수십억 원의 수익을 올리고, 법인에 유보금 형태로 두는 것은 나름 절세일 수도 있다. 실제 근무하지 않은 직원을 등재 또는 가공 경비로 처리하는 것은 엄연한 탈세"라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한편 박나래의 전 매니저 A 씨와 B 씨는 지난 3일 박나래를 상대로 부동산 가압류를 신청하고 손해배상 청구를 예고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들은 특수상해와 직장 내 괴롭힘, 성희롱, 대리 처방, 개인 비용 지급 지연 등 다수의 불법 행위를 주장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대해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이 개인 법인을 설립해 에이전시 비용 명목으로 자금을 빼돌렸다고 주장하며 공갈 미수 혐의로 맞고소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후 전 매니저들 역시 박나래를 상대로 형사 고소와 횡령 혐의 고발에 나서면서 양측 간 법적 공방이 격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오디오ㅣAI앵커 <br />제작ㅣ이 선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106100736743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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